유명한 거리에서, 유적지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색다른 방법을
택해볼 필요가 있다. 美 유명 온라인 매체
Toplisttips가 ‘여행을 예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6가지의 방법’을 소개했다.
찬찬히 살펴보자.
6. 발 먼저
여자친구와 브링턴 해변가에 앉아 있던
사진 작가 톰 로빈슨은 발을 동시에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마지막에 두 사람의 다리
사이에 새로운 아기의 다리가 놓이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출처: (이하) Top List Tips
5. 따라와!
러시아 사진작가가 유행시킨 이 사진
구도를 현재는 많은 SNS 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누군가를 따라가는 듯한 시선을
만들어서 동시에 뒷배경이 강조되는 효과가 있다.
4. 서로 마주보고!
여행의 분위기를, 또 서로의 사진을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방법이다.
3. 레고 여행자
엄마 집에서 찾은 레고로 크레이그 맥카트니는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이 사진으로 인해
커플은 온라인 상에서 유명해졌다.
2. 브린슨 뱅크스
브린슨과 뱅크스라는 커플의 이름을 딴
이 포즈는 여자가 남자의 무릎 위에
올라가서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하다.
1. 손가락 여행
손가락에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그려서
남자친구를 종종 놀리곤 했던 라라 터너는
에펠탑에서부터 이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 시작했다.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