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68만 개가…’ 평범한 여캠을 단숨에 스타로 만든 역대급 리액션을 알아보자

2023년 3월 27일   박지석 에디터

여캠 방송의 꽃 리액션, 과연 어떤 것이 있었을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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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TV 여캠리액션 모음

트위치, 아프리카 등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활동하는 BJ 중, 여성 BJ 일명 여캠들의 비중은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예인만큼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여성 BJ들은 남성 시청자 비율이 더 많은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속된 말로 일단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성BJ로 데뷔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반짝반짝 빛나며 게다가 성공하면 많은 수익이 뒤따르는 것으로 소문이 났기 때문에 경쟁은 치열할 수 밖에 없다.

이에 여성BJ는 끊임없이 다른 여성BJ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자신만의 장점을 갈고 닦는다. 어떤 이들은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를 드러내기도 하고 어떤 이는 애교를 무기로 쓴다. 그래도 역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건 자신만의 트레이드 마크의 존재유무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평범한 여캠을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놓은 트레이드 마크 리액션은 무엇이 있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BJ 꽃님이 ‘오빠야’ 리액션, 시청자 급상승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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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BJ 꽃님이는 2013년 꽤 오래전부터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한 여캠BJ다. 처음에는 50명 내외의 시청자를 보유한 BJ였으나, 2016년 말 와꾸대장봉준과 감스트의 탐방으로 인하여 서서히 시청자들 사이 주목을 끌게 됐다.

그런 꽃님을 단숨에 시청자 2만 명을 넘기게 한 리액션이 있었으니 바로 일명 ‘오빠야’리액션이다. 이는 꽃님이가 밴드 ‘신현희와김루트’의 노래 ‘오빠야’를 립싱크하는 리액션으로 꽃님이의 커다란 눈망울에 남심을 녹이는 앙증맞은 율동이 더해져 팬들을 열광케 했다.

많은 이들은 SNS에 꽃님이의 오빠야 리액션 영상을 퍼트렸고 이에 아프리카TV를 시청하지 않는 시청자들 또한 대량 유입이 됐다. 하지만 오빠야를 통해 입소문을 탄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측에서 기존 연인과 연락을 하지 않고 다른 남성 BJ와 바람이 났다는 루머와 더불어 확실치 못한 대처로 민심을 잃게 됐다.

무려 10시간 제로투 댄스, BJ금화의 열정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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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

한 때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제로투 댄스가 누구로 인해 처음 퍼져 나갔는 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이로 인행 많은 여성BJ들이 덕을 본 것은 사실이다. 과하게 선정적이지는 않지만 묘한 중독성과 야릇한 매력이 있는 율동으로 유행에 편승해 후원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제로투를 아직 안 춘 여캠이 있으면 거진 시청자 중 한 명은 유료 후원과 함께 제로투를 부탁했었다.

이렇게 제로투가 대세가 된 시점 BJ금화 또한 제로투 대세에 뛰어들어 엄청난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이틀 동안 총 10시간이 넘게 제로투 댄스를 춘 금화는 약68만 2,350개의 별풍성늘 받았고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4,800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

10시간이 넘는 강행군 때문이었는지 이후 금화는 이틀 동안 방송을 쉬었지만 오히려 팬들은 쉴 만도 하다면 금화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고양이 노래로 연수익 65억원…중국 BJ 펑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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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티모

중국의 가수 겸 BJ인 펑티모는 연수입 약 4천만 위안(한화 65억)의 유명 인터넷 방송인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한국에서는 ‘고양이 소리를 따라해 보자’ 라는 노래를 커버한 영상으로 “일 년에 100억 버는 중국 BJ”라고 불리며 단숨에 유명해졌다 이 고양이 소리를 따라해보자라는 노래는 흔히 ‘이재명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노래의 뒷 부분의 후렴 부분이 ‘이재묭묭묭’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유료후원 뒤에 리액션으로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방송 중 기분에 따라 그냥 하기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펑티모 보인은 한국에서 자신이 그렇게 유명한지 전혀 몰랐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고양이 노래가 왜 인기있는지 자신도 의문이란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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