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회사..” JYP 소속 가수 방송에 나와 심상치 않은 발언 남겼다

2023년 3월 29일   김주영 에디터

JYP 소속 가수 뱀뱀 유튜브 출연해 가요계 양아치 회사 소신발언 ‘화제’

원더케이 유튜브 JYP 갓세븐 뱀뱀 양아치 회사 소신발언
뱀뱀 양아치 회사 언급

그룹 갓세븐 뱀뱀이 현 가요계의 세태를 비판하며, 전 소속사 PD였던 박진영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에는 ‘해명 좀 합시다. 나연 누나랑 안 사귀었다니까’라는 제목의 아이돌 등판 영상이 업로드됐다.

원더케이 유튜브 JYP 갓세븐 뱀뱀 양아치 회사 소신발언
뱀뱀 유튜브

이날 뱀뱀은 갓세븐에게 첫 1위를 안겨준 ‘flight log’를 떠올리며 감탄사와 함께 추억에 잠겼다. 그는 ‘2016년도 갓세븐 덕질 너무 재밌었다’는 글을 확인한 뒤 “지금도 덕질하면 된다. 지금도 재밌다”라고 재입덕을 권유했다.

이어 ‘어떤 길이든 묵묵히 응원할게. 7년 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는 글을 읽으며 “저희 아직 갓세븐 하고 있다. 무슨 이별 통보하는 것 같다. 그때 JYP 나온 시기라 불안해서 이런 댓글 남긴 것 같다. 걱정 마라”라고 말했다.

또 JYP와 계약 종료 후 타 회사에서 낸 앨범 ‘나나나’에 대해 “갓세븐이 이 앨범 굉장히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 “‘해체 안 해서 고맙다’는 반응들이 많았고, 또 ‘갓세븐 이름은 어떻게 갖고 왔냐’ 이런 반응들도 있었는데 그 이름의 권리는 저희가 다 샀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원더케이 유튜브 JYP 갓세븐 뱀뱀 양아치 회사 소신발언
뱀뱀

특히 뱀뱀은 “JYP도 협조를 엄청 잘 해주셨다. 그래서 저희 팀의 이름을 살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회사들이 양아치다. 그 이름 회사에서 갖고 있어봤자 쓸 수도 없는데 재계약 안 했다고 이름 안 주는 것 뿐이다. 사실 그 부분은 이해가 정말 안 간다. 그래서 JYP가 정말 좋은 회사라고 인정한다”고 했다.

뱀뱀은 또 “박진영 PD님이 가끔 장난도 치시고 놀리기도 하시지만 진짜 좋은 분이다. 회사의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끝으로 뱀뱀은 ‘해체한 거 아니였나’는 댓글에 대해 “갓세븐은 해체 한게 아니다. 계속 할 거다. 지금은 각자 개인활동에 집중하는 시기다. 앨범이나 투어 같이 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유튜브 원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