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연애 프로그램, 블랙핑크 제니 완벽 닮은꼴 등장에 감탄 쏟아졌다 (+사진)

2023년 4월 13일   박지석 에디터

나는 솔로 데프콘도 반한 제니 닮은꼴 출연자 등장

제니

나는 솔로‘ 14기 역대급 미모와 매력의골드미스들이 등장한다

12일 오후 10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첫 등장만으로솔로나라 14번지를 환하게 비춘 솔로녀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14기는 강원도 평창에서 40대 전후의골드미스&미스터특집으로 진행된다. 14기 솔로녀들은 저마다 우아한 여신 미모로 등장해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등 3MC를 감탄케 한다. 이들은 “우와!” “진짜 골드미스라고?”라며 40대 전후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동안 미모에 연신 감탄한다.

나는솔로 방송

이중 한 솔로녀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선이나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반전 사연을 공개하고, 또 다른 솔로녀는 블랙핑크 제니 스타일의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데프콘은, 내 스타일!”이라며 당장이라도솔로나라 14번지로 달려갈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 솔로녀는공식 연애는 10년 전이라며거의모솔‘(모태솔로)인 것 같다, ‘모솔특집에 나가야 한다고 밝혀 2차 충격을 안긴다. 사랑에 마음을 열지 못했다는 남모를 사연과 고민을 고백한 ’14기 제니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나는솔로 옥순



그런가 하면, 한 솔로녀는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며 “(‘나는 SOLO’ 출연을 위해 일을) 통으로 빼겠다 “(직장 내에서) 가능한 입지라고 탄탄대로 스펙을 과시한다. 잠시 후 데프콘은 한 솔로녀의 모습을 보자마자그냥 예쁘다!”고 칭찬한다. “사랑에 있어백전백승이었다는 이 솔로녀는어렸을 땐 소개팅 나가면 상대방이 거의 좋아해주더라고 해, ‘솔로나라 14번지에서도백전백승 로맨스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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