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너무 못생겼는데 성형하고 인생 핀 여자 연예인 TOP4

2023년 5월 11일 박지석 에디터

남성들의 영원한 이상형 영화배우 한예슬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한예슬은 서양인을 연상시키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데뷔 초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 40세가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미모로 지속적인 인기를 끌면서 많은 남성의 이상형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

그러나 한예슬의 과거 사진 중 몇몇은 같은 사람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는 모습을 보여 많은 누리꾼들을 경악하게 만든 적도 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 속 한예슬은 각도의 문제도 있겠지만 아마 치아교정 때문에 지금과 많이 달라 보이는 듯 싶다.

배우 박민영 또한 과거와 지금의 모습이 많이 다른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방송에서 공개된 박민영의 성형 전 모습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지만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 담겼다.

박민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했다. 어머니가 예뻐지라고 해주셨다”며 “코 수술도 받았다. 다만 중학교 때 코뼈가 삐뚤어져서 수술을 받았던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코뼈가 문제가 아니라 턱부터 눈까지 안 바뀐 곳이 없다면 얼굴을 많이 바꿨다고 의심 중이다.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임수정은 그렇게 까지 진한 이목구비가 아니기에 모태미인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과거 그녀의 사진과 현재를 비교하면 사뭇 분위기가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두명과는 달리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몇몇은 당시 화장과 지금이 다르기 때문에 촌스러워 보이는 것이 아니냐고 주장 중이기도 하다.

임수정은 이러한 성형 의혹에 아직까지 이렇다할 대답을 하지 않았다.

‘제2의 김태희’로 불리며 데뷔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던 티아라 지연은 데뷔후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형 의혹 공방이 끊임없이 지속됐다.

티아라 지연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놓고 네티즌들은 ‘눈매가 변했다’며 성형 수술을 했다고 주장하는 의견과 ‘살이 빠졌을 뿐’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이에 대해 티아라 지연은 한 예능에서 티아라 지연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놓고 네티즌들은 ‘눈매가 변했다’며 성형 수술을 했다고 주장하는 의견과 ‘살이 빠졌을 뿐’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