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로 숨겨뒀던 에스파 카리나 의상 몸매에 사람들 깜짝 놀란 이유 (움짤)

담요로 숨겨뒀던 에스파 카리나 의상 몸매 사진에 사람들 놀란 이유 (+움짤, 나이, 프로필)

인기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의 본명은 유지민이며, 나이는 2000년생, 올해 23살이다.

카리나는 2020년 11월 17일 에스파의 디지털 싱글 ‘블랙 맘바’로 데뷔했으며 데뷔한지는 900일이 넘었다.

이런 카리나의 남다른 몸매와 의상이 누리꾼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외 무대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카리나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쌀쌀한 날씨에 몸 위로 담요를 덮고 있었다.

촬영이 시작되자 담요를 벗어던진 카리나.

그 속에는 어깨와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분홍색 탱크톱 차림이 드러났다.

탱크톱 상의 하나만 걸친 카리나는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며 촬영을 마쳤다.

카리나의 이런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 미쳤다”, “몸매도 좋다”, “다른 사람들은 보정 필터 씌워야 저 얼굴일텐데”, “인형같다”, “동시대 아이돌 중에 가장 완벽한 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얼마 전 발매된 에스파의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는 18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5월 7일~13일)에서 리테일 앨범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필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