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outube Mode
속옷은 그냥 편하기만 하면 되는 걸까?
美 매체 Mode.com이 최근 유투브에
‘3분만에 보는 100년의 란제리 역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자연스러움이
특징인 1915년의 속옷에서, 2015년의
품격 있는 속옷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갔는지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기능성은 살린 채 점점 더 다양해져 가는
디자인이 흥미롭다.
유저들은 “1995년이 최고다,” “마지막에
모두 나와서 한 줄로 서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