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outube Energy Online
방문 판매원들이 고객들의 집을 찾는다.
그때 갑자기 문고리에 겁에 질려 넘어진다.
英 매체 Mirror는 뉴질랜드 회사 Energy Online이
기획한 캠페인을 소개했다. 이 캠페인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문을 두들겨서 고통 받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것이라 한다.
영상 속 판매원들은 문고리를 두들기지만,
갑자기 장식 속에서 굳어 있던 얼굴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문고리는 “돌아가! 우리
집에서 나가!”라고 외치며 판매원들을 쫓아낸다.
판매원들이 등을 돌리고 떠날 채비를 하자,
이번에는 석고상이 살아 움직인다. 그 후
“문을 두들기는 건 너무 구식이에요”라는
자막이 나온다. 자신들의 제품을 사용하면
판매원들이 갑작스레 찾아와서 귀찮게
하는 일은 없다는 것. 이 영상은 현재
유투브에서 4백 만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한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