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차 훔치려다 역관광 당한 강도들…’안타까운 결말’ (동영상)

2015년 10월 7일   School Stroy 에디터

번지수를 한참 잘못 찾은 ‘허당’ 강도들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흰색 자동차가 주차된 차고의 셔터가 천천히 내려가는 도중, 세 명의 강도가 차고로 들어옵니다.

강도 중 한 명이 차를 훔치기 위해 운전석 문을 열려는 순간, 차에 타고 있던 남성이 강도들에게 총을 쏘며 내리는데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강도들은 혼비백산 차고 밖으로 도망칩니다.

알고 보니 자동차의 주인은 지역 경찰관이었고, 강도들이 자신의 차고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총을 쏘며 빠르게 대응했던 것이었습니다.

이후 경찰은 강도들의 뒤를 쫓아 바로 붙잡았고, 상처를 입은 강도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게 했는데요. 하지만 강도 중 한 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합니다.

통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한 현장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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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하혜린 기자 hhl3772@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