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기상 캐스터,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노출 의상 공개했다

뛰어난 몸매로 주목 받고 있는 기상 캐스터 출신 미스코리아 전하린

현재 OBS에서 ‘기상 캐스터 여신’ 으로 불리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하린의 인스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하린 기상 캐스터의 인스타에는, 뛰어난 몸매를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다.

1995년 생인 전하린은, 지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최종 15인 안에 들기도 했을만큼 뛰어난 미모를 보유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전공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하린은 과거 2017년 KBS 드라마 ‘최강 배달꾼’ 에도 출연하여 배우로도 데뷔 했으며,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OBS경인TV 기상 캐스터에 합격하여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전하린은 유튜브 ‘주간이상준’ 에 출연하여 이상준과 가상 소개팅을 하며 인기를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