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영구정지로 한 순간에 트위치로 이적한 여캠! 손밍과 관련한 이슈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창 방송 당시에도 파격적인 내용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은 손밍이지만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이 제보는 정말 충격적인데요.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바로 손밍이 클럽에서 흥이 오르면 속옷까지 모두 벗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손밍 클럽에서 다 벗은 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방송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손밍은 섹시한 춤을 춘 뒤 클럽에서 본인이 어떻게 노는지를 말했는데요. 손밍은 “클럽에서 춤추다 기분 좋으면 벗는다. 브라에 티팬티 원피스 입고 있는데 여기까지 다 벗은적도 있다”라며 “이 몸매에 원피스를 입으면 얼마나 맛있…”라며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손밍…”, “폭섹좌는 다르다”, “오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손밍은 1996년생으로 올해 27살입니다. 키는 161cm에 몸무게는 52Kg으로 가슴사이즈는 G컵으로 상당한 글래머입니다.
원래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했으나 인스타그램 계정 간접광고로 영구정지를 당하고 지금은 트위치에사 활동 중입니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BJ손밍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