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는 ‘디즈니’ 하체는 ‘폰헙’이라 불리는 여성의 레전드 트월킹 수준

디즈니 공주 외모의 여성 트월킹 화제

앳된 얼굴에 섹시한 춤으로 한 외국인 여성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애객에서는 ‘디즈니와 폰헙 콜라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여성 정체 너무나 궁금해

해당 게시물에는 한 여성이 바닦에 하체를 댄 채로 트월킹(엉덩이를 아래 위로 흔드는 섹시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은 큰 눈과 긴 생머리 앳된 얼굴로 마치 디즈니 공주를 연상시켰는데요. 그러나 이런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게 그의 섹시한 춤으로 인해 누리꾼은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고 열광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게시물에 “진짜 쩔었다”, “어떻게 엉덩이가 저렇게 흔들리지”, “한 번만 사귀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등 많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영상 주인공 ‘Megan world’ 다양한 플랫폼 운영

해당 여성의 정체는 ‘Meganworld’로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려진 계정에는 그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 및 영상들이 넘쳐났는데요. 하지만 대부분 노출이 많기 때문에 성인 인증이 되지 않으면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한편 Meganworld는 인스타그램 및 X, 온니팬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eganworld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