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물리치료학과 불륜녀한테 고소 당한 사람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캡쳐)

2023년 12월 27일   김주영 에디터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교수와 여제자 불륜 사건..불륜녀에게 고소 당한 누리꾼 글 올라와

백석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 발생한 82년생 교수와 20학번 01년생 제자의 불륜 사건 당사자가 일부 누리꾼들을 경찰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에게 출석 전화를 받았다는 누리꾼의 글이 화제다.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불륜 사건은 지난 12일 세상에 알려졌다. 학교 물치과 82년생 교수 A 씨의 와이프 B 씨가 교수인 남편과 20학번인 01년생 여대생 제자 C 씨가 주고받은 불륜 문자를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유포한 것이 시작점이었다.

백석대 불륜 카톡 속에서 A 교사와 제자 C 씨는 “사랑해” “먹고싶다” “빨리 보고싶다”라는 등 애정 섞인 대화를 주고 받았다. 해당 대화가 퍼지고 이들의 신상 정보가 온라인에 공개되기까지 했다.

백석대 불륜 사건 교수와 여대생의 이름, 얼굴 사진, 인스타 주소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가 퍼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백석대 불륜 사건 당사자인 여대생 C 씨 역시 백석대 갤러리에 입장문을 올렸다. C 씨는 “글 다 보고 있고 제 얼굴 사진 찾으려고 인스타, 각종 커뮤, 학교 오픈 채팅방까지 찾아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얼굴 사진 유포된다면 법적대응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수의 무책임과 직책으로 당했던 일들의 피해자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C 씨는 백석대 재학 중인 화면을 직접 촬영해 인증하기도 했다.

C 씨의 법적대응 예고는 지난 13일 백석대 갤러리에 올라왔다. 8일이 지난 현재 실제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를 받았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글이 올라오며 백석대 불륜 사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한 누리꾼은 “나 경찰에서 조사 출석을 하라고 전화가 왔다”라고 말했다. C 씨가 예고한 법적대응대로라면 해당 누리꾼은 백석대 불륜녀 지목된 여성의 신상, 얼굴 사진, 인스타 주소 등을 유포하다 적발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이 누리꾼은 “다른 사람들한테도 경찰 연락이 갈텐데 조심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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