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예진 아나운서, LCK 하차 역대급 미모에도 팬들에게 X욕 먹은 충격적인 이유

2024년 1월 5일 박지석 에디터

LCK 대표 아나운서 함예진 현재 화제되는 이유

LCK 대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함예진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함예진 아나운서는 LCK팬들로서는 굉장히 아쉬운 선택을 내렸다고 해 더욱 집중을 받는 중이기도 하죠.

그런만큼 이번에는 함예진 아나운서의 과거 및 근황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예진 아나운서의 이모저모, 그를 낱낱이 파헤쳐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함예진 아나운서 LCK합류 이후 논란 계속된 이유

일단 함예진 아나운서는 LCK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있지만 처음 방송계에 발을 들인 것은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로 일하면서였습니다. 연합뉴스TV에서 현장정보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연합뉴스TV에서 운영하는 ‘한국직업방송’의 프로그램 ‘투데이 고용플러스에서 코너를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죠.

그러나 곧 함예진 아나운서는 작년 2023년 1월부터 LCK에 합류하여 윤수빈, 배혜지와 함께 분석 데스크의 호스트 및 인터뷰어를 담당하게 됐는데요.

첫 방송 단아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안정적인 톤이 돋보인다는 말을 들은 함예진 아나운서였지만 일부는 LCK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LoL관련 지식이 너무 없고 인터뷰 능력과 순발력이 부족해 너무 대본에만 의존한 진행을 한다는 것이었죠.

함예진 아나운서 남지친구, 결혼 팬들 궁금했던 이모저모

이후 함예진 아나운서는 롤알못인데 말까지 잘 못하는 외모 원툴 아나운서로 굳어져 버렸습니다. 더욱이 한화생명e스포츠에 소속 되어 있는 바이퍼 선수와의 인터뷰에서는 너무나 아마추어 같은 실수를 남발에 자질에 대해 논란이 가중됐죠.

함예진 아나운서는 이 같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올해 LCK판에서 은퇴를 하고 맙니다.

이외 함예진 아나운서와 관련해 남자친구, 결혼 등에 대해 궁금해 하는 누리꾼들도 많은데요. 함예진 아나운서는 현재 미혼이며 남자친구 또한 대한 소식도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