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한미모, “국가대표 유명인 가족에게 강제 ‘몹쓸짓’ 당했다” 충격 폭로 내용

BJ한미모, 과거 이용대 전처 변수미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소

레이싱 모델 출신이자 아프리카TV의 BJ로 활동하고 있는 BJ한미모가 과거 이용대의 전처 변수미를 고소한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BJ한미모는 당시 평소 친분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던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 행위와 상습 도박 혐의’ 등으로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친한 언니 동생 사이로 알려졌으나, BJ한미모는 변수미에 의해 익명의 남성과 의도치 않은 성관계를 맺었다면서 성적 학대에 시달렸다고 주장해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미모는, 변수미가 지속적으로 본인이 있던 필리핀 입국을 권유했고, ‘거액의 돈을 안겨주겠다’ 라는 명분으로 필리핀에 와 일을 도우라고 제안했다고 까지 폭로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변수미는 이와 같은 주장을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과한 노출로 영구정지 먹었던 BJ한미모..현재 근황은?

한편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었던 BJ한미모는 현재는 방송을 잠시 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프리카TV에서 잦은 노출로 인하여 결국 영구정지를 당한 뒤, 좀 더 노출이 자유로운 ‘플렉스TV’ 로 이적한 한미모는 플렉스티비 잡지의 표지 모델이 되며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러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정작 본인의 유튜브 계정은 ‘과도한 노출 또는 성적 콘텐츠 위반’ 으로 해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수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팬트리’ 채널을 개설하여 그곳에서 팬들과 구독자들을 상대로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정훈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