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인 짱다가 술집에서 일했던 과거가 다시금 커뮤니티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짱다는 누리꾼들 사이 유흥업소에서 일했었다는 증거가 나오자 개인 방송을 통해 사실일 맞다 며 인정을 한 것인데요.
짱다가 BJ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같은 업소에서 일을 했었다는 지인들이 저마다 증언을 하고 나서면서 밝혀졌습니다.
짱다는 친구 몇 명이 업소에 다녀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말했지만 제보자가 “네가 보도 일 했던 거 통화 녹취한 증거 여기서 공개해도 되냐”며 녹취록을 언급하자 짱다는 결국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짱다는 “2차(성매매)까지 하지는 않았다”고 선을 긋기도 했는데요.
사건이 점점 커지자 누리꾼들 중 일부는 보도가 정확히 무엇이며 2차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를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업소 수위 정리를 했다는 한 누리꾼은 “텐프로 같은 경우는 2차 초이스가 거의 없지만 짱다 외모로는 텐프로는 힘들었을 것 같다”며 “퍼블릭 같은 경우 텐프로보다 외모가 떨어지지만 2차까지는 무조건 간다”고 했습니다.
짱다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중 터치가 전혀 없었다고 말한 만큼 업소의 수위와는 큰 관계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진 = 유튜브채널 ‘김인호TV’,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