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짱다, 유흥업소 초이스 과거 유출 폭로남이 밝힌 스킨쉽 수준

2024년 1월 30일   박지석 에디터

BJ짱다 유흥업소 재직 과거 폭로 당했다

인터넷 방송인 짱다가 술집에서 일했던 과거가 다시금 커뮤니티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짱다는 누리꾼들 사이 유흥업소에서 일했었다는 증거가 나오자 개인 방송을 통해 사실일 맞다 며 인정을 한 것인데요.

짱다가 BJ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같은 업소에서 일을 했었다는 지인들이 저마다 증언을 하고 나서면서 밝혀졌습니다.

짱다 2차 성매매 의혹에 극구 부인하기도…

짱다는 친구 몇 명이 업소에 다녀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말했지만 제보자가 “네가 보도 일 했던 거 통화 녹취한 증거 여기서 공개해도 되냐”며 녹취록을 언급하자 짱다는 결국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짱다는 “2차(성매매)까지 하지는 않았다”고 선을 긋기도 했는데요.

짱다 2차 초이스 수위 누리꾼이 밝힌 은밀한 정보

사건이 점점 커지자 누리꾼들 중 일부는 보도가 정확히 무엇이며 2차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를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업소 수위 정리를 했다는 한 누리꾼은 “텐프로 같은 경우는 2차 초이스가 거의 없지만 짱다 외모로는 텐프로는 힘들었을 것 같다”며 “퍼블릭 같은 경우 텐프로보다 외모가 떨어지지만 2차까지는 무조건 간다”고 했습니다.

짱다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중 터치가 전혀 없었다고 말한 만큼 업소의 수위와는 큰 관계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진 = 유튜브채널 ‘김인호TV’,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