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 청바지 입고 춤추는 레전드 직캠 영상 폭발적인 누리꾼 반응

2024년 2월 5일   신정훈 에디터

앨리스 소희 청바지 의상, 커뮤니티에서 화제

최근 커뮤니티에 걸그룹 앨리스의 멤버 ‘소희’ 의 직캠 영상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나 뛰어난 몸매에 청바지를 입은 영상들이 주로 인기를 얻어 ‘청바지 여신’ 이라는 타이틀 까지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1999년 생으로 과거 SBS 프로그램인 K-POP에 등장해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던 소희는, 지난 2017년 걸그룹 앨리스로 방송 데뷔를 하게 됩니다.

뛰어난 미모와 실력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걸그룹 앨리스는 큰 반응을 얻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메인보컬이면서 동시에 메인댄서의 역할까지 하고 있는 소희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나, 최근 여러 커뮤니티 등을 통해 청바지를 입은 소희의 직캠과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앨리스와 소희에 대해 잘 몰랐던 누리꾼들 조차 ‘얘 왜 안 뜨는 거임’, ‘설현에 이은 청바지 여신이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장원영 딸기 먹방 조롱 논란 있었던 앨리스 소희

앨리스 소희는 과거 장원영의 딸기 먹방을 조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원영은 딸기를 두 손으로 잡고 먹는 모습이 방송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누리꾼들은 ‘딸기가 크다 보면 그럴 수 있다’ 는 반응과, ‘아무리 그래도 컨셉이 너무한 것 아니냐’ 는 논쟁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런 논쟁이 발생한 후 앨리스의 한 팬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 소희에게 ‘딸기를 두 손으로 먹어주면 안 되냐’ 라고 부탁한 것입니다.

당연히 소희는 팬들의 부탁을 들어주었는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장원영을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고, 이와 같은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들에게 오히려 강한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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