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의 누드 휴가.. 팬들 ‘깜짝’ (사진 3장)

출처: (이하) Mirror

저스틴 비버가 발가벗은 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찍혀 화제다.

9일 (현지 시간) 英 Mirror 지는

저스틴 비버의 지나치게(?) 자유로운

모습을 보도했다. 호주에 있는

보라보라 섬에서 요양을 하던 그는

파파라치에게 사진이 찍히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 속의 여자는 그의 연인이라고

알려진 제이든 피어스로, 다행히도

하얀색 가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이 찍힌 직후 비버는 안으로

들어가 옷을 걸치고 제이든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고 한다. 제이든은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저스틴은 거만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유명세를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