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과 합의 실패’ 탈덕수용소 박주아 신상·얼굴 싹 털린 후 오늘자 근황 공개됐다 (+사진)

2024년 3월 6일   김주영 에디터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소송 1억원 패소한 탈덕수용소 박주아..얼굴 신상 모두 털린 뒤 오늘 근황 공개됐다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가짜뉴스로 명예훼손을 해온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박주아가 결국 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과 합의를 실패한 후 근황이 공개됐다. 탈덕수용소 박주아 신상은 본인이 직접 고소를 당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공개한 부분이며, 이후 그의 얼굴 사진 역시 여러장 공개되며 파장이 일었다.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한 박주아는 영상을 통해 아이돌을 중심으로 여러 연예인들과 유명인들을 향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콘텐츠를 제작했던 인물이다. 상당한 악명을 떨쳤던 탈덕수용소 유튜브 채널은 언제나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문제로 지적되며 논란이 됐는데, 결국 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구글 미국 본사를 통해 탈덕수용소 박주아 신상을 특정해 고소 절차에 들어갔다.

탈덕수용소 박주아는 신상이 특정돼 고소를 당하자 직접 본인의 실명을 스스로 밝힌 후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글에서 그는 자신이 잘못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유튜브 활동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혀 논란을 키우기도 했다. 결국 본인이 이름을 밝히며 신상을 공개한 뒤 탈덕수용소 박주아 얼굴 사진까지 온라인에 퍼지며 집중포화를 맞았다.

탈덕수용소에 대한 스타쉽과 장원영의 법적대응이 나온 후 그의 근황도 공개됐다. 스타쉽과 장원영은 1억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했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박주아는 이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소송 결과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하고 공탁금 1억 원까지 내걸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항소)제9-3민사부는 지난 5일 장원영이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해 조정 회부 결정을 내렸다.

조정 회부란 분쟁 당사자가 서로 대화하고 협상해 자발적으로 분쟁을 해결하도록 하는 제도다. 민사조정법 제6조에 따르면 법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항소심 판결 선고 전인 사건을 조정에 회부할 수 있다.

재판부가 조정 회부 결정을 내리면서 해당 재판이 합의로 마무리 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반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합의 없이 끝까지 고소 진행 중인 건”이라고 협의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탈덕수용소는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이로 인해 당사 업무를 방해했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줬다. 이에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통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