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사는 친일파

2014년 6월 11일   정 용재 에디터

<잘먹고 잘사는 친일파>

독립유공자들의 애환

민영은을 포함해 일제 강점기 대표적 친일파 61명이 소유했던 땅은 4억 4천만 제곱미터로 지금 서울시 면적의 70%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정부가 찾아낸 건 2.6%에 불과하지만 지난 2010년 조사위원회가 해산돼 지금은 친일재산을 조사할 전문 기관이 없는 실정

출처 :KBS [이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