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층간 소음 해결법

2014년 6월 12일   정 용재 에디터

층간소음 상담 이웃사이센터(www.noiseinfo.or.kr)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 주택)

층간소음 문제가 이웃간의 분쟁에서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 센터를 열었다고 하네요 ^^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5대 광역시(부산, 대구, 울산, 대전, 광주)에 거주하는 공동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접수 또는 전화접수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도 가능하고

5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현재 소음 측정망은 서울시를 비롯 44개 도시 357개

지역에 모두 1766개 지점에 소음을 실시간 측정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공개되고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층간소음 해결법▼





미국의 층간소음 해결법▼


집주인에게 바로 문자 발송(이웃간 분쟁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영국의 층간소음 해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