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etro.co.uk(이하 동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영국의 10대 청년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추근대는 20대 남성을
폭행해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사건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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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3월 새벽 2시쯤 영국 데번주
반스터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했다.
나이
가해자 맥스웰 밴버리(Maxwell Banbury/19)는
여자친구와 춤을 추기 위해 클럽에 들렀다가
앤드류 메이슨(Andrew Mason/29)이라는
남성이 홀로 춤추던 여자친구에게 추근거리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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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밴버리은 이성을 잃고
추근남에게 달려가 주먹을 날렸다.
밴버리의 주먹에 얼굴을 맞은 메이슨은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밴버리의 여자친구가 춤을 추고 있다
매이슨과 그의 친구가 접근하고 있다
매이슨이 얼굴을 가격 당하는 장면
바닥에 기절한 매이슨
이 사고로 인해 메이슨은 10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고 깨어난 뒤에도 자주
악몽을 꾸며 괴로움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4m_ylDM236Q
출처 : youtube.com/watch?v=4m_ylDM236Q
온라인이슈팀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