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6가지 음식들 (사진 7장)

2015년 10월 19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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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하) Getty Images


식단을 아무리 조절해도, 운동을 열심히 해도 체중의 변화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문제는 다른 데에 있을 수 있다. 18일 (현지 시간) 美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다이어트 파괴의 주범: 절대 건강하지 않은 7가지의 음식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 중 6가지를 소개한다. 무심코 이들을 섭취하고 있지 않은지 찬찬히 살펴보자.

 
1. 케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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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로 만들어 졌으니까 괜찮은 거 아니야? 하지만, 케찹 안에는 토마토 말고도 많은 양의 나트륩과 설탕이 들어간다. 케찹 1 티스푼에는 167mg의 나트륨과 3.4g의 설탕이 들어간다. 전문가들은 또한 케찹으로 인해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살사 소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2.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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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의 드레싱에도 73 칼로리와 8g의 지방, 122mg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랜치 드레싱(마요네즈와 버터밀크를 섞어 만든 흰색의 샐러드 드레싱)은 특히 가장 인기 있는 드레싱으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한 줄로만 알았음이 분명하다. 이와 같은 식감을 내기 위해 그릭 요거트를 이용해보는 게 어떨까? 갈릭, 파슬리 등을 첨가하면 꽤 괜찮은 맛을 낼 수 있을 것이다.

 

3. 바비큐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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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로 구워낸 고기에 바비큐 소스를 얹는 건 환상적인 비주얼을 위해 꼭 거쳐야 할 과정이지만, 영양소를 따지면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게 사실이다. 바비큐 소스 2 티스푼에는 60 칼로리와 13g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다.

 
4. 크림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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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을 아침 식사로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크림 치즈를 베이글에 바르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리코타 치즈나 코타지 치즈는 이를 대신할 만한 아주 좋은 대안이다. 적은 칼로리, 적은 지방에 더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니 말이다.

 

5.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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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간단하게 먹은 샌드위치에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 이 마요네즈는, 계란과 기름으로 만들어져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1 티스푼에는 90 칼로리와 10g의 지방이 들어가 있고, 다른 영양소는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다. 마요네즈가 꼭 필요하다면, 최대한 얇게 펴 바르고, 머스타드, 허브, 채소 등을 섞어서 이용하자.

 

6.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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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 있는 다른 음식들과는 다르게, 간장은 칼로리, 지방, 설탕의 양이 그리 많지 않지만, 문제는 나트륨에 있다. 1 티스푼만 밥에 넣어도 600mg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고혈압 등의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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