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스트라이커의 1승>
큰키에 긴다리를 지녔던 이선수는 황씨 성을 가지고 있어 황새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어린시절 배가고파 물배를 체우고 뒤뚱뛰뚱 뛰는 모습을 보고 황새라고 불렸었다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숨어있다고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