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얻기 위해 나체로 춤을 추는
여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시간 지난 22일
데일리메일(dailymail.co.uk)에 따르면
러시아 페름 주의 어느 클럽에서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이들이 옷을 훌러덩 벗고 무대에 오른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때문. 클럽에서 상품으로 내건
아이폰 5s를 얻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영상을 본 이들은
“아무리 아이폰이 갖고 싶어도
저렇게까지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느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