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배송된 냄비세트를 앞 동 주민이 사용했어요”

2015년 10월 25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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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잘못 배송된 고가의 냄비 세트를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고

자신이 사용한이웃 주민의 행동에

누리꾼들이 눈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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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결혼을 앞둔 동생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혼수로 준비한 고가의 냄비세트가

헌 제품으로 돌아왔다”는

황당한 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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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누나는 택배가 올 때가 됐는데도 

오지 않자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기사님이 동수를 잘못 찾아서 배달했다’는

택배사의 연락을 받았다.

 


 

 

 

20151025_16241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택배 기사는 “이웃집에 가서 물건을

받아와 주겠다”고 했고  A씨는 상품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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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돌아온 상품은

포장이 다 풀려 있고 심지어 바닥이

그을려 다 타버린 냄비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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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A씨가 기사에게 묻자 

“50대 아주머니가 아파트에서

선물을 보낸 건 줄 알았다더라.

오히려 화를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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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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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송장을 떼버렸더라.

분명 송장에 본인 이름이 아니라

우리 가족 이름이 적혀 있었을 것”

“잘못 왔는지 모르고 사용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했으면 그러려니 넘어갔을 텐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고

어처구니 없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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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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