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꿈도 못 꿀, 어느 톱모델의 ‘기기괴괴’ 할로윈 코스튬 (사진5장)

2015년 10월 29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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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news/하이디 클룸 트위터>


할로윈을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 말이다.

하이디 클룸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미국의 유명한 TV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MC로 활약했다. 그런 그녀가 1년 중 할로윈 데이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이디 클룸은 매년 할로윈 데이에 생각지도 못한 코스튬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지난 2013년에 한 인터뷰에서는 “할로윈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한다”며 “독창적인 코스튬을 입지 않을 바에야 아예 집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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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이디 클룸이 올해는 어떤 코스튬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던 가운데, 며칠 전 특수 분장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스테시스 르네상스’의 도움을 받아 할로윈 의상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의상은 라보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뉴욕의 클럽에서 열릴 할로윈 파티 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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