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약먹여 성폭행한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남편

2015년 10월 31일   School Stroy 에디터

ZDF


출처 : 채널A

미스코리아 출신인 유명 연예인의 남편이

전직 국가대표 골프 선수와 함께

20대 여성들에게 마약 탄 술을 먹인 뒤

성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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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가

20대 초반 여성에게 향정신성 의약품이 든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한 김모(40)씨를

수사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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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인 김씨는 지난 8월 서울 중구 유명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골프 선수 정모(23)씨와

함께 수영을 했고, 정씨가 클럽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여성 2명을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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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와 정씨가 권한 술을 마시던

두 여성은 갑자기 정신을 잃었고,

김씨와 정씨는 여성들을 각자 다른 지역의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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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입은 여성들은

“술에 정신을 잃게 만드는

약 성분이 들어있었던 것 같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고, 조사 결과 피해

여성의 신체에서 향정신성 의약품 성분과

김씨와 정씨의 DNA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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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씨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다가 구속됐으며,

성관계 사실을 인정한 정씨는 불구속 입건됐다.

하지만 김씨와 정씨는 모두

“술에 마약을 넣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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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검찰은 김씨와 정씨의 통화내역 등을

분석해 향정신성 의약품의

입수 경로를 추적하고,

두 사람을 대질 신문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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