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닥터부터 몽타주 제작사까지, 대한민국 1% 이색 직업 (사진3장)

2015년 11월 3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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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및 KBS>


대한민국의 1% 이색 직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는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이색 직업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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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킹 닥터

마네킹이 부러지거나 다쳤을 때 가는 곳이 있다? 마네킹 수리는 물론, 다양한 색깔로 마네킹을 변신시켜준다는 일명 마네킹 닥터.

망가진 마네킹을 수리, 도색 후 메이크업까지 해주는 것이 마네킹 닥터의 주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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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푼만 줍쇼” 조선시대 재현하는 ‘캐릭터 연기자’

SNS 화제의 주인공. 민속촌에서 만큼은 연예인 인기도 부럽지 않다는 그들. 바로 조선시대 캐릭터를 연기하는 민속촌 연기자들이다.

형벌 상황극을 펼치는 사또와 죄인부터, ‘한 푼 줍쇼’를 외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거지. ‘커플은 죄다 헤어져’라고 외치는 코믹 관상가까지.

민속촌의 즐거움을 배로 만들고 있는 주역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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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 잡는데 일등공신 ‘몽타주 제작자’

사건 현장의 숨은 일등공신 ‘몽타주 제작자’다. 얼굴을 이루는 데이터 1만 1천여 개를 이용해 머리, 눈, 코, 입 등을 보여주면서 피해자의 흐릿한 기억 속 범인의 얼굴을 그림으로 실체화 한다.

국내에 20명밖에 존재하지 않는 몽타주 제작자야말로 사건해결의 숨은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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