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브리트니 스피어스 ‘표절 의혹’ 비교(동영상)

2015년 11월 3일   정 용재 에디터

출처 : Kim Jieun-Youtube


가수 아이유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한 매체는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유 미니앨범

‘챗셔’(CHAT-SHIRE)의

보너스 트랙인

‘투엔티 쓰리’

(Twenty-Three)가

미국 톱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곡을

무단 샘플링한 의혹을 제기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은

2007년 발표한

‘김미 모어’(Gimme more)에

나오는 음성을

아이유가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

샘플링의 경우,

원저작자의 사용 동의를

얻지 않을시

명백한 표절이다.

 

이에 3일 오후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소속사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인지한 후 작곡가에게 문의하여

해당 부분은 편곡 과정에서

작곡가가 구입하여 보유하고 있던

보이스 샘플 중 하나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용된 보이스 샘플의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판단돼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즉시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속사 측에

연락을 취했다.

해당 보이스 샘플에 대한

확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며

“관련 사실을 확인 후

결과에 따라 샘플 클리어런스 작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할 예정이다.

앨범 작업 과정에서

면밀하게 살피지 못해

음악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의 ‘투엔티 쓰리’는

앨범 보너스트랙이기 때문에

음원으로는 들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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