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irror
카멜레온의 변신은
과연 어디까지 가능할까.
2일 (현지 시간) 英 미러는
카멜레온을 알록달록한
수건 위에 놓은 사진을 공개했다.
‘변신의 귀재’라는 별명답게
배경에 맞게 자유자재로
몸의 색깔을 바꾸는 모습이 흥미롭다.
이 도마뱀의 사진은
사진 공유 사이트인 Imgur에
올라간 후 2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본 상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짜 아니냐”, “내 도마뱀은 갈색에서
초록색으로 밖에 안 바뀌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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