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인 걸그룹 멤버 선생님과 찍은 ‘키스사진’ 유출

2015년 11월 4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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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의 신인 걸그룹의 미성년 멤버가 선생님과 찍은 키스사진이 유출되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의 당사자는 일본 신인 걸그룹인 케야키자카46 1기생 멤버인 하라다 마유(17).

최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마유의 스티커 사진 속 두 사람은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문제는 마유가 아직 미성년이라는 점과 사진 속 남성이 마유의 중학교 시절 담임 교사로 현재까지도 과학 교사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하라다 마유가 속한 케야키자카46은 노기자카46의 자매그룹으로 내년 3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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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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