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아시나요?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아시나요?>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지난 6월 30일 미국 골프 채널의 아침방송 Morning Drive에서 엠씨들 단체로 각자 원하는 단체에 기부하면서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이벤트를 방영하였고 그 후 7월 15일 미국의 골처 Chris Kennedy가 이 이벤트를 따라하면서 자신의 아내의 사촌 Jeanette Senerchia를 지목했습니다. 자넷은 11년간 루게릭병을 앓고있는 남편 Anthony를 위해 자신의 딸과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참가하였고 이 영상을 본 그녀의 지인이자 또 다른 루게릭병 환자인 Pat Quinn을 시작으로 캠페인이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이 캠페인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결정적 시초는 전직 Boston College 야구선구 Pate Frates가 트위터에 캠페인에 동참하는 동영상을 올리면서 시작되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으로 퍼진 이 이벤트는 할리우드 배우, 가수 및 많은 유명인들이 참가하며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재단에 100달러를 후원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얼음물을 뒤집어 쓰면 됩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고 난뒤 다음타자 3명을 지목하고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100달러를 기부하거나 얼음물을 뒤집어 쓰면 됩니다. 요즘에는 많은 스타들이 100달러 기부도 하고, 얼음물도 뒤집어 쓴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유재석, 슈퍼쥬니어에 최시원, 류현진 등 스타들도 대거 참여하여 이런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오늘의 유머,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