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파문’ 크로캅 “어깨 치료 위해 성장호르몬 주사”

2015년 11월 13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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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크로아티아 출신의 격투 선수 크로캅(41·미르코 필리포비치)이 금지약물 투약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