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율 99%’ 현아 닮은꼴 정육점女 등장 (사진2장)

한 대만 여성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아를 닮은 대만의 정육점 직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얼굴형은 물론

오똑한 코, 특히 현아의 트레이드마크인 눈밑 점까지

빼닮아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녀는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는

25세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휴학 후 가족이 운영하는

정육점에서 일을 돕고 있으며,

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돼지공주’라 불리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현아랑 많이 닮았네”, “점까지 똑같지?”

“인기 많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