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속에서 잠을 청하는 아이들 (사진 6장)

2015년 11월 18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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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하) Magnus Wennman


시리아 내전이 5년 차에 접어 든 지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보금자리를 잃은 상태다.

17일 (현지 시간) 英 메트로는 사진 작가 매그너스 웬맨(Magnus Wennman)이 유럽과 중동 아시아를 넘나 들며 난민들이, 특히 아이들이 새로 집이라 부르게 된 곳은 어디인지 사진으로 담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사진 속 아이들은 하나 같이 잿빛 얼굴을 하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한편, 어른들의 전쟁으로 인해 어두운 유년기를 가지게 된 아이들을 돕고 싶다면 UNHRC를 통해 일정 금액의 돈을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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