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outube ETV
어린 나이에 벌서 TV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을 거머쥔 아이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현지 시간) 英 인디펜던트는 남아공의 ‘사우스 아프리카 갓 탤런트(SA’s Got Talent)’ 시즌 6에서 우승한 DJ 아치 주니어(Arch Junior)의 소식을 전했다.
인터뷰 영상 속 아치 주니어의 모습은 영락없는 3살 아이이지만, 무대 위에 올라가면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실력을 뽐낸다.
프로그램 내내 그를 옆에서 서포트한 아버지는 “아이가 무엇을 하던지 응원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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