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하) Raf Horemans
영업이 중단된 일본의 한 놀이공원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 있는 나라 드림랜드(Dreamland)의 사진이 올라왔다.
라프 호어맨(Raf Horemans)라는 사진 작가는 최근 2006년 문을 닫은 이 놀이공원을 찾았다고 한다.
‘일본의 디즈니랜드’를 표방하고 1961년 처음 문을 연 드림랜드는 전성기 시절에는 당시 가장 큰 목재 롤러코스터를 가지고 있었다.
그 후 일본에 유명 놀이공원이 줄지어 생기면서 문을 닫았지만, 여전히 많은 현지인들의 추억 속에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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