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로부터 끄떡 없는 초호화 지하 아파트 (사진 4장)

2015년 11월 26일   정 용재 에디터

PAY-A-3D-image-of-the-facility

출처: (이하) Mirror


24일 (현지 시간) 英 미러는 미국의 한 부동산 업체가 분양중인 초호화 지하 아파트를 소개했다.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1969년 미군에 의해 처음 지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2012년, 리모델링을 통해 다른 집 남부럽지 않은 곳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

이 아파트는 핵공격뿐만 아니라, 자연 자해, 테러 등으로부터 역시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체를 소유하는 크리스 살라모네(Chris Salamone)는 “우리는 아주 위험한 세계에 살고 있다”며 “아파트가 5성급 호텔과 다를 바 없다”고 자랑했다.

PAY-The-communal-area

PAY-The-hall-way

PAY-The-large-kitchen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