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IS 대원 1500명 사살한 ‘죽음의 천사’ (동영상)

출처: Youtube Vocativ

파리 테러 등으로 ‘공공의 적’으로 떠오른 IS를 견제하기 위한 힘이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IS 대원 1500여명을 사살한 아부 아즈라엘(Abu Azrael)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이라크 람보’, ‘죽음의 천사’ 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도끼를 이용한 접근전이나 스나이퍼를 원거리 공격 모두에 능하다고 한다.

현재 페이스북에는 그의 개인 팬 페이지까지 만들어 진 상태이다.

IS의 보복이 두렵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죽음에는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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