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하) Katie Brown
강아지를 상대로 가학 행위를 한 뒤 이를 SNS에 공유한 여성이 많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8일 (현지 시간) 英 메트로는 케이티 브라운(Katie Brown)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강아지의 입은 꽁꽁 묶여 있었고, 옆에는 “닥치지 않으면 이렇게 되는 거야!”라는 설명이 달려있었다.
그 후 그녀의 사진은 만 번이 넘게 공유되었는데, 모두 하나 같이 그녀에 대한 부정적인 코멘트들로 가득했다.
현지 경찰은 동물 학대 혐의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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