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다운 증후군’ 아이들(사진18장)

출처 : (이하)Bored panda/soelazani Instagram

“모든 인간은 예술작품이다”

‘다운 증후군’을 극복하고 명화 속 주인공이 된 아이들의 사진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다운 증후군’을 극복하고 명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아이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명화 속으로 ‘쏙’ 들어가 한껏 포즈, 표정을 뽐내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만의 특유한 순수함이 사진 속에 그대로 묻어 있어 더욱 감동을 준다.

사진을 찍은 작가 소엘라 자니는 “우리는 아이들 모두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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