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팩을 갖기 위해 600만원을 들여
복근성형을 한 남자가 화제다.
지난 22일 더썬(Thesun.com)은
두 아들의 아버지인
영국인 리 쿱랜드(Lee Coupland)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복근을 만들기 위해
매일 같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몸짱이 되기 위해서
한발 더 나아갔다.
복근성형을 결심한 것.
이 복근성형은 선명한 선을 만들어 내기 위해
배의 근육 사이사이에 있는
지방을 빨아들이는 수술이다.
터키에서 약 600만원을 들여
이 수술을 받은 리는
“여성이 코 성형이나 가슴 성형을 받듯,
복근성형도 점점 흔한 것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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