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dependent.co.uk
동영상으로 총 닦는 법을 가르치던 남성이
닦고 있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지난 23일 마이애미에서 일어난
당황스러운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남성은 영상 촬영 중
실수로 자신의 가슴에 총을 쐈다고.
남성의 이름은 조스멜 에레라로, 43세이다.
이 남성은 지난 주 화요일에
이와 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얼마 되지 않아 사망했다.
총성을 들은 한 이웃은
“30여년 동안 이 곳에 살았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 발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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