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하)온라인 커뮤니티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어난
알바생의 만행?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모텔촌 근처에서 일하고 있는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소개한 A씨가 올린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콘돔 수십 상자와 함께
그 중 한 상자를 개봉해
커터칼로 긋는 듯한 장면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칼심을 보니 긋는 척만 한듯”,
“저렇게 하면 당연히
표가 나지 않나”라며 A씨의
콘돔 훼손 여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대부분 ‘아무리 장난이라도
지나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한편 해당글은 3년 전인
2012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라온 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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