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하)dailymail.co.uk
오스트리아에서 800년 된 핸드폰이 발견됐다는 황당한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믿거나 말거나 황당한 이야기를 게시했다. 사진 속의 출토된 물체를 보면, 마치 노키아에서 판매하는 핸드폰처럼 버튼이 있고 화면이었던 것 같은 부분도 보인다.
다만 지금 사용하는 휴대폰과 다른 건, 이 물체의 버튼에 쐐기문자가 사용됐다는 점이다. 이를 본 몇몇 UFO 신봉자들은 이 물체가 과거 외계인이 지구에 온 적이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 물체의 정체가 무엇인지, 실제로 유적지에서 출토한 물건인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물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몇몇 음모론자들은 가설을 제기했다.
그들은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정도로 놀랄만한 물건이 출토됐지만, 고고학계가 이를 감추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다른 한편 UFO 잡지 편집자 스콧 워링은 “외계인이 인류의 고대문명을 방문했다는 증거”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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