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캐릭터들을 19금 스타일로 그린 일러스트 (사진 3장)

세계적인 만화 ‘드래곤볼’의 등장인물들이

19금 스타일로 그려진 일러스트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1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로켓뉴스24는

캐나다의 중국계 아티스트 사키미 찬이 그린

’19금 버전 드래곤볼’ 그림을 전했다.

신체 중요 부위의 노출이 있는 야한 그림은 아니지만,

우리가 봤던 드래곤볼 특유의 그림체와는 사뭇 다른

캐릭터들의 모습이 묘한 섹시함을 불러일으킨다.

공개된 그림에는 ‘손오공-치치’, ‘베지터-부르마’,

‘크리링-인조인간 18호’ 커플의 성인버전 모습이 보인다.

사키미는 ‘드래곤볼’ 외에도 ‘나루토’, ‘원피스’, ‘겨울왕국’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성인버전으로 패러디해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