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Instagram ‘ludwik_guinea_pig’>
털 없이 태어난 희귀 기니피그가
인스타그램 등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의 메트로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희귀 기니피그의 사진을 전했다.
루드빅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기니피그는
유전자 문제로 털 없이 태어났지만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다.
기니피그의 주인은 루드빅의 이름으로 SNS 계정을 만들어
네티즌들과 다양한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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