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에서 ‘마약’먹은 10대, 결국…

2016년 1월 4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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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etro.co.uk


나이트클럽에서
마약을 먹은 10대가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영국 버밍엄에서 신년파티를 하는 도중
한 18세 청소년이 병원에 실려갔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A급 마약을
알약상태로 복용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피해자 외 4명도 파티 중 병원으로 실려갔다.
경찰은 이 약을 나눠준
2명의 남자와 1명의 여성을 찾고 있다.
남성 1명과 여성은 혼혈 인종이고,
나머지 남성 1명은 백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재 공개수배로 전환해
이들 일행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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