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위로휴가 나온 일병, 자택서 목매 숨진 채 발견

2016년 1월 6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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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신병 위로휴가를 나온 군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육군 소속 김모(22) 일병이

전날 저녁 8시30분쯤

서울 마포구 자신의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신고했다.

김 일병은 지난 3일 첫 신병위로휴가를 나와

4일 형과 점심을 먹은

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일병의 어머니는

저녁 무렵 귀가해 방문을 열었지만

김 일병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조사 결과 발견 당시 김 일병은

군화 줄로 목을 맨 채 책상 밑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을 군 헌병대로 인계했고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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